ROI(투자수익률) 계산법 완전 가이드: 공식·활용·판단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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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I(Return on Investment, 투자수익률)는
투자한 금액 대비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.
주식·부동산·사업·마케팅 등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ROI 기본 공식#
ROI(%) = (순이익 ÷ 투자비용) × 100
순이익 = 최종 가치 - 투자비용
예시: 500만 원을 투자해 650만 원이 됐을 때
순이익 = 650 - 500 = 150만 원
ROI = (150 ÷ 500) × 100 = 30%
투자 유형별 ROI 계산#
주식 투자#
ROI = ((매도가 - 매수가 + 배당금) ÷ 매수가) × 100
예시: 10만 원에 매수, 13만 원에 매도, 배당금 2,000원 수령
ROI = ((130,000 - 100,000 + 2,000) ÷ 100,000) × 100 = 32%
부동산 투자#
부동산은 취득 비용과 보유 비용을 모두 포함해야 실제 수익률이 계산됩니다.
총 투자비용 = 매수가 + 취득세 + 중개수수료 + 리모델링 비용 + 보유기간 이자
순이익 = 매도가 - 총 투자비용 + 임대 수입
ROI = (순이익 ÷ 총 투자비용) × 100
마케팅 ROI#
마케팅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할 때:
마케팅 ROI = ((캠페인 매출 - 캠페인 비용) ÷ 캠페인 비용) × 100
예시: 광고비 100만 원으로 매출 350만 원 발생
마케팅 ROI = ((350 - 100) ÷ 100) × 100 = 250%
ROI vs CAGR: 무엇이 다른가?#
ROI는 기간을 고려하지 않아 단기·장기 투자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.
| 구분 | 특징 | 적합한 상황 |
|---|---|---|
| ROI | 총 수익률, 기간 무관 | 단일 투자 성과 파악 |
| CAGR | 연평균 성장률, 기간 반영 | 다른 기간의 투자 비교 |
예시: A 투자 ROI 50%(3년), B 투자 ROI 50%(1년)
ROI만 보면 동일하지만, 연환산하면:
- A: 연 14.5% (CAGR)
- B: 연 50%
→ B가 훨씬 효율적인 투자
CAGR 계산 공식#
CAGR = (최종가치 ÷ 초기가치)^(1 ÷ 기간) - 1
예시: 1,000만 원 → 1,500만 원 (3년)
CAGR = (1,500 ÷ 1,000)^(1/3) - 1 = 1.5^0.333 - 1 ≈ 14.5%
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기#
최소 수익률 기준 (허들 레이트)#
투자 여부를 결정할 때 기회비용보다 높은 ROI가 나와야 합니다.
| 비교 대상 | 연 수익률 (2026년 기준) |
|---|---|
| 예금 금리 | 2.5–3.0% |
| 국채 수익률 | 2.5–3.0% |
| 코스피 장기 평균 | 6–8% |
| 부동산 임대수익률 | 3–5% |
예금보다 낮은 ROI라면 그냥 예금에 넣는 게 낫습니다. 리스크를 감수하는 투자라면 무위험 수익률(예금)보다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.
ROI 단독 판단의 한계#
ROI는 수익성 지표일 뿐, 투자 결정에는 아래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
- 위험도: 변동성, 원금 손실 가능성
- 유동성: 필요할 때 현금화 가능 여부
- 세금: 양도소득세, 배당소득세 등 세후 수익률
- 인플레이션: 실질 수익률(명목 ROI - 인플레이션율)
실질 수익률 예시: ROI 5%, 인플레이션 3% → 실질 수익률 약 2%
자주 묻는 질문#
Q. ROI가 마이너스라면?
투자 원금을 일부 손실했다는 의미입니다. 예를 들어 ROI -20%는 100만 원 투자 시 80만 원이 남은 상태입니다.
Q. ROI 100%는 원금의 2배가 된 것인가요?
맞습니다. ROI 100% = 투자금만큼 순이익 발생 = 최종 자산이 투자금의 2배.
Q. 세금을 포함해야 하나요?
세전 ROI와 세후 ROI를 모두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. 실제로 내 손에 남는 금액은 세후 기준이기 때문입니다.
본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. 실제 투자 결정 시 세금·수수료 등 개인 상황에 따른 요소를 반드시 고려하세요.